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* 테마파크 등 크게 벌인 사업들의 부진과 막나가는 경영으로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.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[[오와콘|앵그리버드 프랜차이즈는 나락으로 떨어진 채 좋지 않은 인식으로 끝맺을 확률이 높다.]] 과거 [[앵그리버드 스페이스]] 출시 당시만 해도 별별 기종으로 게임이 발매되었으나 2016년 기준으로는 회사 사정으로 인해 [[iOS]]와 [[안드로이드(운영체제)|안드로이드]]에 올인하는 중이다. 사실상 [[노키아]] 랑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것인데다 구[[SNK]]처럼 도산하며 같은 운명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. 자세한것은 [[SNK/비판]]의 3,6번 문단참조. * 지난 2015년 10월 30일 할로윈 데이 1일전 [[앵그리버드 GO!]]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할로윈 카트를 체험한 후 '''게임이 튕기는 현상'''이 나왔다. 데이터 연동이 가능한 로비오 어카운트 이용자가 아닌 유저는... * 또 [[앵그리버드 트랜스포머]]에서도 2015년 할로윈 업데이트로 추가된 네메시스 프라임이 '''유료 캐릭터'''로 출시돼서 이에 대해 유저들의 반발이 생겼다. '''더 심각한건 할로윈 한정 캐릭터라는것.'''[* 물론 보석으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도 있지만 600~1000개이기 때문에 비싸다.] * 2015년 후반기 즈음에 나온 툰즈 TV 앱의 경우 빠르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'''캡쳐하다 가끔 영상이 깨지는 현상이 나오고, 화질 문제, 싱크 문제, 오버플로 현상'''이 있다. * 2014년 이후에 출시되는 [[앵그리버드 시리즈]] 게임들은 대부분 외국의 신생 기업에 외주를 맡기는 편이다.[* 앵그리버드 에픽부터 앵그리버드 블래스트(앵그리버드 2는 제외)까지, 앞으로도 신생 기업의 외주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듯.] 이는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개발 부서가 축소되었음을 의미한다.[* 실제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사내에서 최주력으로 노리는 시장은 애니메이션 등의 미디어믹스 시장이다.] 2014년 이후에 출시된 로비오 자체 제작 [[앵그리버드 시리즈]] 게임은 [[앵그리버드 2]], [[앵그리버드 스텔라(게임)|앵그리버드 스텔라]], [[앵그리버드 매치]] 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